• Conan
  • 1월 13일 오전 10:13 공개
반려
‘반려자‘, ‘반려견‘, ‘반려묘‘, ‘반려병‘에 이어 이제 ‘반려빚‘까지 나왔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동행해야하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같이 살아간다는 것이 힘이 되기도하지만 버거울때도 많습니다. 살아가야하는 날들이 너무 길어져서 그런걸까요?





  • rainface
  • 이번 보다 가을에 실린 글 모두가 각각 다른 면에서 쓸쓸함과 씁쓸함을 부추겨서 한동안 헤어나오기 힘들었습니다.
  • 2024-01-13 11:18 좋아요  l  좋아요 1
  • Conan
  • 짧은 글 들인데 매번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 2024-01-13 11:24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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