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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믿고 보는 스킵과 로퍼인 것 같습니다. 2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느끼게 되는, 친구 사귀기에 대한 고민이 무척이나 인상 깊었습니다. 그때 그 시기의 아이들의 느낄 법한 고민들이 잘 녹아들어가 있달까요. 지루함 없이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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