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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타싸이트에서 읽었던 소설입니다
강추합니다~~

단 소설 내용이 살짝 다크합니다~
읽은지 좀 되어가 사실 내용이 가물가물한데요~
그래도 딱하나~~
남녀주인공 캐릭터가 강렬하다는 사실~
이거 이북 나오길 진심 기다렸는데~~
이제야 나왔네요~

천민출신 성녀 비올렛.....
신분때문에 들어가게된 후작가~
그 후작가에 아들셋~~
후계자 에셀먼드, 둘째 다니엘, 세째 에드가.....

단 조금 다크한 소설이므로 ~~
호불호가 극명합니다.
정치물, 어둠어둠한것도 볼수있는분~
아니면 손 안대시는게 답이에요^^

여주 시점글이라. 상당히 땅굴모드에 삽질도 상당해서 ......
고구마 밭이 상당해요.
그래도 진짜 소설 자체로는 재미있게 봤던 작품입니다.
여기 캐릭터중, 체자레는 악의 축이지만 또 안타까운 사랑의 희생자이기도 합니다.
다니엘은 거의 지밖에 모르는 나쁜놈이구요~
에셀먼드는 남주로 비올렛에게 사랑을 느끼고는 헌신하는 남자입니다.
섭남과 서브남도 나오고요~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인다고 느꼈어요^^

취향인데 저는 재미지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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