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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愚民)ngs01
1월 27일 오후 8:17
‘혼자 있는 시간‘이수면이나 식사만큼 중요하다
민감한 사람들은 위험이나 이상 징후를 알아차리는 게 생물학적으로 빠른 편이다.
자극적인 이야기가불편하다
오랫동안 함께하면상대방의 본성을 이끌어낸다
호의가 애정으로오해받는다
혼자 있는 것을좋아한다
알고 싶지도 않은 비밀을억지로 듣게 된다
남에게 들은 말을마음속에 담아둔다
말의 이면에 있는 감정적인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비수 같은 말을 유서슴없이 한다
감춰진 점을빨리 알아차리는 편이다.
영역 침범을 꺼리는고양이처럼 골목길을 좋아한다
예민함이 나를 구할 거야
너무 열심히 하면 과집중 상태가 되어주위가 보이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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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cy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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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저는 하루 절반. 특히 주말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가끔 심심하거나 외로울 때가 있어요. 요즘은 혼자 지내는 삶이 ‘건강한 고독’으로 권장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2024-01-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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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하루 절반. 특히 주말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가끔 심심하거나 외로울 때가 있어요. 요즘은 혼자 지내는 삶이 ‘건강한 고독’으로 권장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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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愚民)ngs01
그렇겠네요...각자 다른 정답이 존재하는 법인 듯 싶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를 빕니다...
2024-01-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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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네요...각자 다른 정답이 존재하는 법인 듯 싶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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