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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4월 29일 오후 11:07
움직이는 꿈
한점만 보고 걸었지
아주 아주 먼 곳에 보이는 점
아무리 걸어도 가까워지지 않고
내가 다가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것 같아
더 오래 걸으면 닿을까
별빛과 달빛이 날 이끌어 줘
저기 멀리 보이는 게
처음 본 것과 같은 건지
그건 내 마음에 따라 바뀌는 건가
그곳에 닿으면 좋겠지만
가지 못해도 괜찮겠지
그곳에 가는 길을 즐기면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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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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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8:54
비밀 댓글입니다.
2024-05-05 17:41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인생은 결과보다 그 결과로 가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과정은 긴 시간인데 그걸 즐기지 못하면 지루한 인생을 살게 되겠지요. ^^
2024-05-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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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결과보다 그 결과로 가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과정은 긴 시간인데 그걸 즐기지 못하면 지루한 인생을 살게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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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일 같은 건 결과가 나오는 것도 있지만, 삶은 결과가 바로 나오는 게 아니군요 사는 길을 즐겨야 하는데... 사람은 자기 삶이 어땠는지 결과 모를 것 같기도 합니다 세상을 떠날 때 조금이라도 괜찮게 살았다 생각하면 좋을 텐데...
페크 님 오월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희선
2024-05-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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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같은 건 결과가 나오는 것도 있지만, 삶은 결과가 바로 나오는 게 아니군요 사는 길을 즐겨야 하는데... 사람은 자기 삶이 어땠는지 결과 모를 것 같기도 합니다 세상을 떠날 때 조금이라도 괜찮게 살았다 생각하면 좋을 텐데... 페크 님 오월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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