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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년 01월 28일
사십 대의 나는 이십 대의 나를 거리에서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을 때가 있다. 나였던 ...
3
2023년 12월 04일
누군가 과학 관련으로 어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가볍지 않고, 문학적인 아름...
2
2024년 01월 23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다. 사십대의 내 앞에 이십대의 내가 나타난다면 아마도 나...
2
2023년 08월 01일
에세이에 대한 에세이를 표방(글쎄, 작가 자신의 표현은 아니다.)한 이 하얀 표지의 ...
1
2024년 03월 03일
아무리 살아도 절대 모르는 영역이 있다. 구역이 있다. 여기까지 오면서 많은 일들을 ...
1
2024년 01월 29일
시작은 남녀 간의 미약한 이끌림이었으나 마무리는 위대한 사랑의 힘인 이야기. 우리...
1
2024년 01월 16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까지 자라다 서울에 와서 줄곧 살았다. 부산의 바다를 보...
1
2023년 12월 06일
하루키의 향기가 묻은 피츠제럴드. 하루키가 선택하고 하루키가 해설했다. 왜 하필 이...
1
2023년 11월 15일
죽음에 관한 책은 많았지만, 이런 책은 처음이었다. 저자가 얘기하는 죽음은 실무적인...
1
2023년 10월 19일
아직 서른다섯이 채 안된 아는 동생이 아직 다섯 살이 되지 않은 아이를 키우는 이야...
1
2023년 09월 13일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지금 나의 깨달음, 앎을 가지고 다시 스무 살이 된다면....
1
2023년 09월 11일
열여섯 살 아이를 키우는 나를 툭 건드린 이야기. 아이 안에 하나의 도시를 건설해 ...
1
2023년 08월 22일
모든 사랑은 자기 중심적이다. 모든 삶의 주체는 에고이스트다. 그렇다고 해서 사랑이...
1
2023년 07월 03일
장류진의 <연수>를 읽으며 기시감이 들었다. 나에게 도로 연수를 해줬던 오십대...
1
2023년 06월 12일
죽음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이십 대였다. 남들이 보면 별것도 아닌 일들이었지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