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권 책읽기
사람마다 독서의 취향이 다르다. 자신의 나이 대와 공간의 경험에 따라 다르다. 전문적인(논문 작성, 투고, 연설 등) 독서가 아니라면 편하게 권장하고 싶은 것은 "하루에 한 권의 책 읽기" 다. 그렇게 실행한 기록이 <혼자 책 읽는 시간>(웅진) 이다.

매일 책을 손에서 떼지 않는다는 것과 잠깐 시간이 지나서 그 책을 다시 읽어 본다. 어떤 독자는 한 번 읽는 책을 팔아버리거나 다시 읽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다. 필요하면 새 날에 다시 읽으면 된다. 즉 하루 하루 완독을 권장한다,


재미없거나 관심분야가 아니거나 너무 어렵거나 아니면 번역글이 마음을 불편하게 하거든 다음에 읽으면 된다. 구지 기록에 남기거나 어떤 줄거리를 정리하려는 틀에 억메이면 하루 완독이 어렵다. 그냥 타인의 말을 경청하듯 읽으면 된다. 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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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06:44 좋아요  l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