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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3년 08월 06일
1. 7월 22일, 토요일이지만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 집에 왔더니 울 집 샤미가 ...
27
2024년 01월 03일
눈 한 번 깜박한 것 같은데 어느새 2024년입니다. 상반기야 오지마라 아무리 되뇌어도...
25
2023년 07월 11일
1. 2주 전 일요일 밤, 동네에서 늘 마음이 쓰이던 고양이 한 마리를 구조했다. 아기 ...
22
2024년 02월 01일
무지막지하게 바쁜 1월이 지나갔어요!! 너무 바빠서 제 근황은 몰라도 냥이들 근황은 ...
21
2023년 10월 18일
카프가 배 상자 안에서 아~주 평화롭게 잡니다. 신기한 고양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
20
2024년 03월 03일
영화 <파묘>를 보고 왔습니다. 신기하고 기이하고 괴이하고 등등의 이야기들을 ...
20
2023년 12월 10일
지난 3일은 모짜 카프가 집에 온 지 3년 째 되는 날이었다. 2020년 그 땐 코로나 기간...
18
2024년 02월 04일
팔불출 집사인 제가 요상한 물건을 하나 샀습니다. 이름하야 '갓'. 사극에나 나올 법...
18
2023년 11월 26일
일단 먼저 카프의 만행부터 또 하나 알립니다. ㅋㅋㅋㅋ가습기만 틀면 달려와서 저렇...
18
2023년 09월 02일
엄청 부러운 카프의 자세. 나도 이렇게 멍 때리고 싶다... ㅋㅋㅋ1. 얼마 전에 은오 ...
18
2023년 06월 15일
1. 문득, 냉면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ott에 있던 '냉면랩소디'란 프로그램을 보기 시...
14
2023년 12월 25일
모짜가 자꾸 남집사 이불에 테러를 합니다. 분명히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 왜 영역표시...
12
2024년 03월 02일
지난 달 저희 도장에서 또 검은띠 승급이 있었습니다. 매년 검은띠 승급이라니... 정...
12
2023년 05월 23일
해가 지고 서늘한 바람이 부는 밤이 되면, 넷째 고양이 카프가 배 위로 올라와 자리를...
11
2023년 11월 12일
지난 주였나, 폴스타프 님이 재밌다고 하셔서 냉큼 산 <세레나데>를 읽으려고 ...
10
2024년 05월 07일
이런 독서등 가격이 제법 나가는데 그나마 쿠폰도 있어서 알라딘에서 사게 됐다. 밤에...
10
2024년 03월 12일
출처 : 공식홈페이지 제공지난 주에 영화 <듄 파트 2>를 봤다. 티모시 샬라메가...
10
2023년 09월 10일
어제 켄타 이와모토의 세미나가 있었다. 주짓수라는 운동이 미국에서 인기라 아시아는...
8
2024년 04월 26일
디킨스에 따르면 살인마 선장은 샤를 페로의 푸른 수염놈의 핏줄일 것이라 한다. 신부...
8
2024년 02월 07일
사적 복수 혹은 사적 정의실현은 정당한가란 질문은 잠시 묻어두자. 죽어 마땅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