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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3년 12월 15일
처음 알라딘에 글을 쓰고는 이달 당선작이나 해가 끝날 때 서재 달인이 있다는 걸 알...
21
2023년 12월 10일
원피스 104오다 에이치로集英社 2022년 11월 04일 몇달 전 원피스 103권 보고 바로 1...
21
2023년 09월 17일
이 책 《소설 보다 가을 2022》를 빨리 보고 빨리 써야겠다 생각했는데, 그 생각대로 ...
21
2023년 08월 12일
저는 혼자 지내기 좋아하는 사회 부적응자예요. 이런 말로 시작하다니. 정말 그러니 ...
20
2023년 12월 25일
책 제목은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비밀이 있다는 느낌이 ...
20
2023년 11월 15일
이번 2023년엔 성탄절 씰을 좀 늦게 떠올렸다. 시월 말쯤에. 어쩌면 다른 때는 더 늦...
20
2023년 09월 11일
앞으로 ‘토지’ 한권 남았다. 1권에서 19권까지 보다니. 나도 놀랍다. 처음에 1권 보...
20
2023년 07월 29일
지난 번 《토지》 8권 마지막에서 서희는 환국이 윤국이와 함께 용정에서 조선으로 떠...
20
2023년 05월 24일
고양이 이야기 <뽀짜툰>을 보고 다시 <노견일기> 6권을 보았다. 다음엔 &...
19
2024년 03월 07일
운동을 즐겨하지는 않아요. 다행이다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운동을 아주 못하지는 않...
19
2024년 02월 25일
사람은 잘못을 저지르면 언제나 용서 받을까. 어떤 잘못이냐에 따라 다르겠지. 자기 ...
19
2024년 01월 12일
이 시집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 시간에 온다》는 2021년 8월에 나왔어. 난...
19
2023년 11월 29일
양반이든 상민이든 사람인데, 옛날엔 신분제도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 신...
19
2023년 10월 21일
내가 중학생 때는 어땠던가. 잘 생각나지 않는다. 그저 별 일 없이 학교에 다녔다. 사...
19
2023년 09월 15일
전 전화하는 것도 받는 것도 잘 못합니다. 저한테 전화하는 사람도 없지만, 제가 전화...
19
2023년 08월 29일
세상이 바뀌기를 바라고 뭔가 한다 해도 그 일은 쉽게 나타나지 않을 거다. 사람이 지...
19
2023년 08월 19일
조선시대에 양반이라고 다 부자는 아니었을 거다. 가난한 양반은 어떻게 살았으려나. ...
19
2023년 07월 22일
조금 부지런히 책을 봤다면 좋았을 텐데, 우울한 날이 이어져서 그러지 못했다. 다른 ...
19
2023년 07월 20일
예전에 처음 토지를 봐야겠다 했을 때는 책장이 빨리 넘어간 것 같은데, 이번에 볼 때...
19
2023년 06월 05일
지금 사람이 사는 세상은 경쟁이 심하다. 사람은 언제부터 경쟁하는 걸까. 언젠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