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독일문학기행 때 토마스 만의 고향 뤼벡을 방문했다. 유난히 사나웠던 날씨가 기억난다. 내달에 만의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을 강의에서 다시 읽는다...
2년 전엔 런던에 있었군...
2년 전 문학기행 때 쓴 시다...
4년 전에 만난...
4년 전은 카프카 문학기행을 떠난 날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