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메이커 - 다 주고 더 받는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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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즈니스 룰을 만드는 기업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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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메이커 - 다 주고 더 받는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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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장의 룰을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룰은 지키기로 약정한 질서나 규칙이다.


룰을 만들고 인정받은면 시장은 따르게 된다.

비즈니스의 룰을 만드는 기업을 알아보기 위해

"룰 메이커"를 선택한다.






디지털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비즈니스 환경은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등 환경 변화는

필연적으로 비즈니스의 룰을 바꾼다.





"룰 메이커" 는

대신해주기, 다 보여주기, 다 찾아주기,

다 알려주기, 다 들어주기 등을 추구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룰을 만드는 기업들을 소개한다.



전문성만이 큐레이션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오마카세는 스시 가게 요리사가 재량껏 알아서

요리를 내어주는 서비스다.


간식 오마케세식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낵포를 소개한다.



구속경제는 돈을 내면서 몸과 마음을

스스로 구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다.


자율적인 규칙은 자신이 정한 구속이다.

진정한 자유는 자율적 규칙 내에서 누리는 자유다.


구속 비즈니스를 운동과 피트니스에 이용한

비즈니스 슬릭코퍼레이션,

독서 모임 서비스에 이용한 트레바리를 소개한다.




디커플링은 가치사슬 중 일부를 끊어내서

집중하는 전략으로, 남의 인프라를 이용해야 한다.


연결 역량은 미래 기술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이다.

불확실성이 농후할수록 내가 다 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K 뷰티 해외 유통 회사 비투링크를 소개한다.



습관은 행위를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익혀진 행동 방식이다.


알람으로 모닝 루틴을 지원하는 알라미를 소개한다.



비디오의 시대에도 생명력을 유지하는

오디오의 본질은 편함, 편안함, 부담 없음이다.


고객의 본질에 주목하는 스푼라디오를 소개한다.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할 수 있는 일에서 기회를 찾고

현실을 우선시하면서 기회를 찾는 게 현명하다.


현실의 조건에서 성장의 기회를 찾은 이큐브랩을 소개한다.




고객 중심의 혁신은 사업 성공을 위해서다.


성공적인 수평 조직 문화에는 모든 권한과 책임을

관장하는 강력한 리더십으로 부정적 요소를 제거한다.


불편한 분리수거 문제를 해결하는 수퍼빈을 소개한다.




무엇을 투명하게 할 것인지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투명성을 전략적 수단으로 고려한다면

무엇이 투명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화장품 투명성을 이권으로 활용하는 버드뷰를 소개한다.




데이터 비즈니스는 컬렉트하는 정보의 속성이나

커넥트하는 연결의 특성이 모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강해지고 차별화 된다.


기관 정보를 모아 다른 기관에게 전달하는 쿠콘을 소개한다.



미디어는 콘텐츠를 전달하는 모습이나 양태,

전달하는 방식이며, 현실감을 불어 넣어준다.


가상현실을 현실화 하는 VA코퍼레이션을 소개한다.




인간은 부분을 전체의 부분으로 인식한다.


작은 부분을 전체의 맥락에서 기억하고,

부분을 전체의 부분으로 보여주면서

구매를 자극한다.


이미지와 분위기를 연출하는 온라인 집들이로

급성장하고 있는 버킷플레이스를 소개한다.



경영과 사업의 모든 초점을 고객에게 집중해더라도,

구매 경쟁력을 상승시킬 키플레이어를 찾아야 한다.


3D 의상 제작 시스템을 제공하는 클로버추얼패션을 소개한다.



게임은 보상회로가 자극을 받으면서

쾌감과 강한 집착을 느끼며 중독에 빠진다.


공익적 목적에 게임을 활용하는 머스트 게임즈를 소개한다.




구독경제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기업이

주기적으로 제공한다.


꽃 정기구독 서비스 꾸까를 소개한다.



플랫폼은 양면, 다면의 고객에게서 수익을 끌어낼 수 있다.

초연결사회에서 이해관계자는 더욱 다양해지고,

이해관계는 더욱 복잡해진다.


슬기로운 매칭 수익 구조를 만드는 클래스101을 소개한다.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여정을 짜는 것은

트래블링 세일즈맨 프로블럼으로

최적화 답안을 만들어야 하는 어려운 문제다.


AI여행 스케줄링 플래너 마이로.

사람들과 매칭서비스를 제공하는 레드빅을 소개한다.



연결과 공유의 시대에서 고객과 시장은

제3자의 평가에 민감하다.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매칭시키는 원티드랩을 소개한다.



하이퍼로컬 비즈니스는 아주 좁은 지역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다.


하이퍼로컬 동네 비즈니스 당근마켓을 소개한다.



패션은 익숙한 것과 낯선 것의 가치가 공존한다.


콜라보는 익숙한 것과 혁신적인 것을 조화하며,

흔한 것을 흔하지 않게 하여, 차별화 한다.


편집 패션과 콜라보 전략을 채택하는 무신사를 소개한다.



규제는 기업의 행위 폭을 제한한다.


규제를 피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면서,

새로운 룰을 만들어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


규제를 역이용하는 반반택시를 소개한다.



유통업의 치킨게임은 적자와 출혈을 감수하며

절벽을 향해 시동을 건다.


한국 유통물류 플랫폼을 독점하려는 쿠팡이츠를 소개한다.



레트로 에디션은 흘러 간 유행의 요소를 부활시켜

새로운 무언가를 덧붙여 살려낸다.


커피자판기를 부활시킨 플랜즈 커피를 소개한다.



온오프믹스로 믹스한 사업의 룰을 만들어야 한다.


오프라인 고객을 자사 온라인몰로 유도하면서

온오프를 결합시켜야 한다.


EMS장비에 IoT 결합으로 온오프를 결합시킨 M20을 소개한다.



기존 시스템의 체제를 유지하며 단계적 개선을 할 것인지,

완전하게 새로운 혁신을 추구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온라인이지만 오프라인인 딜리셔스를 소개한다.



상극인 대상과 조화를 이루면 더욱 드라마틱한 결과가 나온다.


공유경제의 최고 스타 기업은 고정관념을 탈피하면서,

상극 문제를 해결한 기업이다.


상극을 조합한 맞춤혐 화장품을 생산하는 비팩토리를 소개한다.



솔루션은 범용적일수록,

서비스는 특성적일수록 좋다.


제네럴과 내로우를 동시에 추구하는 미소정보기술을 소개한다.



비즈니스는 상대를 수용하는 일이다.


시장 환경과 고객 요구를 수용하고,

협력 환경과 직원의 욕구를 수용한다.


인재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오픈놀을 소개한다.



당당하게 욕망을 드러내고 정당하게

욕구를 주장하는 시기다.


현실적인 가상공간 제페토를 소개한다.



선택과 집중은 기업의 용어며,

선택의 폭은 고객의 단어다.


온프레미스 구축 솔루션도 제공하는 플로우를 소개한다.



기업이 잘 할 수 있는 것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해야 한다.


팬 기반 공연 기획서비스 마이뮤직테이스트를 소개한다.



기업은 일관된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집중하지만,

고객은 소중한 시간에 다양한 욕구를 채워주는 것을 원한다.


기존 업체를 충돌하며 사업을 확장하는 카카오모빌리티를 소개한다.



고객 관점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고민하는 스타트업에

대기업은 고전을 면치 못한다.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을 추구하는 고피자를 소개한다.



미션은 조직의 존재 이유다.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미션을 가진 두핸즈를 소개한다.



비즈니스의 룰은 변한다.


시장의 변화에 맞추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룰을 만드는 기업이 시장을 지배한다.


어제는 메타버스, 오늘은 인공지능이 부상하며,

하루가 다르게 종잡을 수 없는 변화의 시대는

새로운 비즈니스 룰을 요구한다.


"룰 메이커"는 변화의 시대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룰을 만들어가는 기업들의 이야기다.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은 기업에 위협적이지만

환경을 잘 극복한 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다.



"룰 메이커"에서 기업의 비전과 능력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추구하면서,

기업 비전을 추구하는 생생한 이야기는


새로운 비즈니스 방향을 만들어가는

지혜로운 자세를 생각하게 한다.



쌤앤파커스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룰 메이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쌤앤파커스 #룰메이커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임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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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얼 씽 - 문학 형식에 대한 성찰
테리 이글턴 지음, 이강선 옮김 / 21세기문화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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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다른 사실주의의 실체




책을 선택한 이유



악마의 편집은 사실이지만 사실이 아니다.

사실처럼 보이지만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한다.


사실주의와 사실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더 리얼 씽 - 문학 형식에 대한 성찰"을 선택한다.





"더 리얼 씽 - 문학 형식에 대한 성찰"은


1장 사실 직시하기

2장 사실주의란 무엇인가? (1)

3장 사실주의란 무엇인가? (2)

4장 사실주의의 정치학

5장 사실주의와 보통의 삶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사실 직시하기 에서는


사실주의는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비사실주의는 인간이 스스로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존재로 이상화하지만

사실주의는 탈영웅주의의 형태다.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내면을 그려 내면서

행동과 태도를 이해하도록 만들거나,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조명하면서

삶을 영위하는 맥락을 포함하는 방법으로,

문학적 사실주의는 공감을 키운다.


감정을 고려하면서 사실의 시각을 조정하는,

형평은 인간 본성의 나약함에 자비를 베풀어

말한 것을 의미하는 것보다 덜 생각하게 한다.



환상은 진실이 될 수 없다.

욕망은 무한하지만 성취는 그렇지 않다.


사실주의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고자 추구하는 것이다.


세상을 해체하는 허무주의는 사실이 아니라 해석이다.


현실 자체가 의미나 가치가 없다면 모든 선택은 임의적이며,

선택한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실제가 아니라 실재다.

상대주의는 평범한 사람들의 믿음을 일축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포스트모더니스트에게 진실은 세상을 조직해

필요를 충족시키고 이익을 증진하느냐의 문제다.


상대주의는 반대할 권리를 약화시키면서,

갈등을 완하하며서 합의를 피하게 한다.


인지적 사실주의는 세상이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도덕적 사실주의자에게 유효한 주장의 기준은 진리다.


도덕적 주장은 공유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며,

합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다.


도덕적 사실주의자가 적절하게 행동하기 위해서는

통찰력이 필요하며, 통찰력은 도덕적 미덕을 요구한다.


사실주의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학 형식이므로

일상생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실주의는 정치적 행동을 수반하는 의식구조며,

도덕적이거나 인지론적 사실주의자일 필요는 없다.



2장 사실주의란 무엇인가? (1) 에서는



사실주의는

객관성과 직접 관찰을 목표로 하고,

정확하고 묘사적인 언어를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당대의 경험을 선호하고,

가능하거나 개연성 있는 것을 고수하며,

단순하고 구어체적 관용구를 선호한다.


사실주의 문학은 개인을 높게 평가하고,

이전 문학보다 시간과 장소의 중요성을

훨씬 더 구체적으로 다룬다.


신화, 로망스, 환상이 아닌

세속적이고 일상적 소재를 사용한다.


사실주의는 사회적 존재의 안전성을 신뢰하면서,

불안정성을 인식한다.


사실주의 작품은 세계의 시선과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진짜인 것처럼 설득하려 한다.


사실주의는 시대, 장소, 장르에 국한되지 않으며,

특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사실주의는 물질세계에 충실하거나, 경험하는 방식을 의미할 수 있다.



사실주의는 환상의 사실 세계를 상정한다.


문학적 형식은 사실 교묘한 속임수다.


사실주의 작품을 읽는 것은 일종의 인지 부조화다.

사실주의는 모방적이며, 비모방적이다.


사실주의는 문학 형식 중 가장 인지적인 형식이다.


개념은 단어를 사용하는 방식이며,

대상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다.

의미는 사회적 실천이지, 머릿속 과정이 아니다.


사람과 상황이 묘사될 수 있다는 사실은 사물의 고유한 속성이다.


환상의 혼합 없이는 사실주의가 있을 수 없다.

진실은 무엇을 만드는가의 문제다.



문학이 반영하지 않는 배제와 왜곡이 있다.


문학 작품을 재현으로 보는 것은

작품 자체로 존재하기보다는 다른 것의 복사본으로

축소되는 것이다.


사실주의 작품은 실재 자체에 의해 보장된다고 가정한다.


사실주의는 진실성의 문제다.

사실주의는 사실이 될 수 있는 것을 제시한다.



사실주의는 전지적 자아가 말을 하도록 설정한다.


사실주의의 글쓰기는 중립적이지 않으며,

극적인 조작의 징후로 가득 차 있다.


사실주의 소설은 일상의 정치 영역을 다룰 때

대개 최고로 세련된 모습을 보이지 못하지만,

정치적 영역을 형성하는 근본적 사회적 세력을 탐구한다.




3장 사실주의란 무엇인가? (2) 에서는


사실주의적 글쓰기가 투명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사실주의 소설은 현실을 어떻게 연출하는지에 대한

비판적이거나 아이러니한 정신을 반영할 수 있다.


문학적 형식과 그럴듯한 내용에 대한 요구 사항은

항상 서로 대립한다.


사실적 진실인지, 사실적 거짓인지의 여부와

무관하게 사실주의적 소설은 허구다.


사실주의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할 때,

비사실주의에 의존할 수 있다.


사회 문제는 개인적 용어로 변환되어

문제를 더 다루기 쉽게 만들 수 있다.


사실주의는 우연성과 필연성을 조화시키며,

상황을 설정하지만 제약에 얽매이게 된다.




4장 사실주의의 정치학 에서는


사실주의자와 명목론자는

사물의 특성이 본질에 필수적인지를 두고 대립한다.


세상의 본성이나 본질을 제거하는 것은

신성도 제거하는 것이다.


인간의 탐구는 더 이상 사물의 본질을

존중해야 한다고 느끼지 않는다.


사실주의는 테크닉의 문제가 아니다.

세계의 가장 깊은 구조를 표현하는 예술이다.


모더니즘 예술은 사회와 개인의 갈등을 표현할 뿐이다.


사실주의 소설의 내용은 역사적이지만 형식은 유토피아적이다.

사실주의 소설은 전체성을 구성하지만,

개별 구성 요소를 통해 달성되는 전체성을 구성한다.


사회주의 사실주의는 프롤레타리아 세계관에 따른

사회의식의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자연주의는 엄격한 비인격성이 핵심이다.


자연주의는 자연을 정복하고, 인간의 주권을

행사하는 데 간접적으로 기여한다.


자연주의는 도적적 판단을 내리지 않으며,

사물의 평등과 인간의 통일성을 주장한다.


비사실적 방법은 사실주의적 목적에 활용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진실을 알아내는 것이지, 수단이 아니다.


사실주의적은 실제와 같은 표현 스타일을,

사실적인은 예술 작품의 설득력을 묘사한다.


사실주의는 소박하고, 거칠고, 부정직하고, 천박하지만,

훌륭한 시인은 사실적이다.



5장 사실주의와 보통의 삶 에서는


대다수 인류는 일상생활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사실주의 소설은 일상적 인간 경험을

유효한 조사 영역으로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


종교 개혁이 신성 과 세속적인 것의 경계 구별을 해체하고,

노동과 생산, 결혼과 가정 생활로 삶의 중심이 이동하면서,

근대 사실주의 소설이 탄생하게 된다


역사는 갈등과 교차 흐름의 기록이다.


사실주의는 구체적인 문학 양식이다.


구체적이고, 유동적이며, 특정되고, 다양하고,

개방적이며, 포용적이며, 역사적 사고를 갖고,

포퓰리즘적 정신을 갖고, 개인을 존중하고,

추상적 생각과 경직된 프로그램을 불신한다.


사실주의는 정치적 우화다.

일반 대중의 힘이 커짐에 따라 발전한다.


사실주의는 상류계급의 과장된 수사에

일상적 지혜로 구멍을 내는 바토스적 형태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사실주의를 경계한다.


사실주의는 진실과 허구를 구별하고,

표면적 외관과 숨겨진 깊이 사이의 구별에 의존하며,

시간보다는 공간을 선호하는 등 너무 선형적이다.



문학적 사실주의는 나르시시즘에 쉽게 빠질 수 있지만,

복잡한 세상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면서

생명력을 가질 것이다.



"더 리얼 씽 - 문학 형식에 대한 성찰"은

사실주의, 인지적 사실주의, 도덕적 사실주의,

사실주의의 특징, 정치와 사실주의의 관계,

사실주의의 등장 배경과 미래를 이야기 한다.



사실주의는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내면을 그려 내거나,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조명하면서,

문학적 사실주의는 공감을 키운다.


환상은 진실이 될 수 없다.


사실주의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고자 추구하는 것이다.


인지적 사실주의는 세상이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도덕적 사실주의의 도덕적 주장은 공유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며, 합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다.


사실주의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학 형식이므로

일상생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실주의 문학은 세속적이고 일상적 소재를 사용한다.



사실주의는 시대, 장소, 장르에 국한되지 않으며,

특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사실주의는 환상의 사실 세계를 상정한다.

사실주의 작품은 실재 자체에 의해 보장된다고 가정한다.

사실주의는 사실주의는 사실이 될 수 있는 것을 제시한다.


사실주의는 전지적 자아가 말을 하도록 설정한다.

사실주의의 글쓰기는 극적인 조작의 징후로 가득 차 있다.

사실주의 소설은 정치적 영역을 형성하는 근본적 사회적 세력을 탐구한다.



사실주의적 소설은 허구다.


사실주의는 세계의 가장 깊은 구조를 표현하는 예술이다.

사실주의 소설은 개별 구성 요소를 통해 달성되는 전체성을 구성한다.

사회주의 사실주의는 프롤레타리아 세계관에 따른 사회의식 변화를 모색한다.

비사실적 방법은 사실주의적 목적에 활용될 수 있다.


사실주의적인 것은 소박하고, 거칠고, 부정직하고, 천박하지만,

사실적인 것은 예술 작품의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사실주의 소설은 일상적 인간 경험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


종교 개혁이 삶의 중심을 신성 에서 세속적인

노동과 생산, 결혼과 가정 생활로 이동하면서,

근대 사실주의 소설이 탄생하게 된다



사실주의는 구체적인 문학 양식이다.


구체적이고, 유동적이며, 특정되고, 다양하고,

개방적이며, 포용적이며, 역사적 사고를 갖고,

포퓰리즘적 정신을 갖고, 개인을 존중하고,

추상적 생각과 경직된 프로그램을 불신한다.



사실주의는 정치적 우화다.


사실주의는 상류계급의 과장된 수사에

일상적 지혜로 구멍을 내는 바토스적 형태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사실주의를 경계한다.


사실주의는 진실과 허구를 구별하고,

표면적 외관과 숨겨진 깊이 사이의 구별에 의존하며,

시간보다는 공간을 선호하는 등 너무 선형적이다.


문학적 사실주의는 나르시시즘에 쉽게 빠질 수 있지만,

복잡한 세상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면서

생명력을 가질 것이다.



사실 같은 거짓이 판치는 사회다.


사실과 사실주의가 혼동되면서,

세상은 어느 때보다 혼탁해지고 있다.


사실주의는 진실이 아니다.

현실처럼 보이는 가공의 진실을 만드는 것이며,


비판적이거나 아이러니한 정신을 반영하면서,

투명해보이는 그럴듯한 내용을 연출하는

사실적 거짓을 통해,


마르크스주의의 프롤레타리아 세계관으로

정치적 투쟁을 하는 수단이다.


사실주의는 소설 뿐만이 아니라 사회 각 부분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실주의는 사실이 아니다.

사실주의 속에 숨겨진 정치적 목적을 깨닫고

정확히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할 것이다.


"더 리얼 씽 - 문학 형식에 대한 성찰"은

사실주의의 특성과 사실주의 작품을 살펴보면서,

사실주의를 이해하게 된다.


"더 리얼 씽 - 문학 형식에 대한 성찰"은

사실주의와 상대주의, 허무주의, 자연주의, 모더니즘,

포스트 모더니즘과의 비교를 통해

사실주의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사실주의는 중립적이지 않으며, 극적인 조작으로 구성되며,

강한 생명력을 가지며, 포퓰리즘을 담는다.


사실주의에 담긴 사회주의 사상은

사실과 환상을 교묘하게 섞은 허구의 진실을 만들어,

사회의식의 변화를 꾀한다.


"더 리얼 씽 - 문학 형식에 대한 성찰"을 통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 사실주의의 실체를 이해하면서,

허구의 진실이 아닌 사실을 보는 바른 눈을 가져야 함을 이해하게 된다.


21세기문화원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더 리얼 씽 - 문학 형식에 대한 성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더리얼씽 #문학형식에대한성찰 #21세기문화원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테리이글턴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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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말이 되게 써라 -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검토하는 모든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
김철수 지음 / 새로운제안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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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제대로 쓰기





책을 선택한 이유



여행갈 때 오랜시간 남는 것은 추억이며,

추억은 사진으로 기록된다.


직장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남는 것은 보고서다.

직장인은 보고서로 말한다.


보고서를 잘 쓰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보고서 말이 되게 써라"를 선택한다.




"보고서 말이 되게 써라"는

보고서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 논리 구조,

자료 조사, 외부 조사 와 내부 조사 방법,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기, 지시 및 검토 요령을 다룬다.






기안은 상사에게 더 좋은 방법을 제시하고,

제안은 고객에게 더 좋은 방법을 제시한다.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를 쓰는 일은

문제를 해결할 더 좋은 방법을 찾는 과정이다.


배경은 문제가 무엇이고,

이해 관계자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왜 해결하려고 하는지를 쓰는 것이다.


발생형 문제, 미달 문제, 일탈 문제,

탐색형 문제, 개선 문제, 강화 문제,

개척 문제, 대비 문제 등을 알아보고,


문제의 종류에 따른 보고서 단어의 사용을 알아본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해결하거나,

이유를 해결해야 한다.


방안은 전략을 실행하는 방법이며,

전략을 구체화 하면 과제가 된다.


기획은 올바른 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하는 것이다.


기대효과는 상사나 고객이 바라는 것이며,

파급효과는 여파나 영향이 다른 데로 미치는 것이다.



사실은 자료의 결론이며, 자료는 사실의 근거다.

비즈니스 문서는 자료, 사실, 판단, 주장의 논리로 써야 한다.


장표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헤드라인은 판단이,

장표의 내용이 판단이라면, 헤드라인은 주장이 들어간다.



보고를 잘하려면 다른 사실과 연관되어 생각하거나,

상사가 알고 있는 다른 사실을 추정해야 한다.


탬플릿은 보고받은 사람이 어떤 자료에서

원하는 사실을 바로바로 알 수 있게 한다.



상관관계는 두 변수의 통계적 연관성,

인과관계는 변수간의 직접적 영향을 말한다.


판단 기준이 여러 가지일 때는 항상 무엇이

더 중요한 기준인지 정해야 한다.



조사의 범위나 범주를 명확히 알려주지 않으면

팀원은 엉터리 조사를 한다.


무턱대고 조사를 지시할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지부터

먼저 결정해야 한다.



분석을 하는 이유는 원인을 바꿔서 결과에 영향을 주기 위함이다.


외부 분석은 거시적 환경부터 산업, 고객과 경쟁사까지

분석해서 원인을 찾는 것이다.


내부 경영 분석은 내부 경영 활동과 결과의 인과를 보는 일이다.



분석은 기본적으로 인과 분석이다.

성과 관리의 핵심은 성과 분석이다.



전사 손익 분석, 실적 분석에 대해 설명한다.


BSC 전략 맵, 자기자본이익률, ROE,

ROI에 대해 설명한다.



목표 관리의 핵심은 진척과 예측이다.


BSC는 다양한 관점에서 균형 잡힌 성과지표를 활용하며,

OKR은 명확한 목표를 측정하는 주요 결과 값에 초점을 맞춘다.



일을 시키려면 과제를 세부 업무로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과제를 세부 업무로 나누기 위해서는

업무를 구분하거나, 업무를 묶어 과제로 분류하는 방법이 있다.



구분은 구체화 과정이며, 분류는 추상화 과정이다.


분류는 여러 대상을 공통의 성질로 나누며,

구분은 전체를 일정한 기준으로 나눈다.


관리 레벨의 구체화 수준이 높으면 마이크로 매니징,

업무의 추상화는 매크로 매니징이 된다.



새로운 것을 설명할 때는 범주, 용도, 특징 순서로

얘기하면 된다.


설명을 짧게 할 때는 주로 정의를 얘기한다.


상위 개념을 하위 개념으로 나눌 때는

중복과 누락이 없으며, 하위 개념은 배타적이어야 한다.



수주 확률을 높이려면 질문에 대답을 잘 해야 한다.

질문에 당황하면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것이다.


금액 보고, 개요, 표, 줄글, 차트, 이메일 작성 방법을 알아본다.



변화가 심하고, 근속기간이 짧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과거처럼 상사의 지시를 제대로 이해하는 직원은 드물다.


지시와 질문을 통해 일의 배경을 명확히 하고,

목적을 확정하고, 기대효과를 측정해야 한다.



결재는 책임이다.


위임은 회사의 경영활동이나 업무수행에

필요한 의사결정 권한을 부서장에게 맡기며,

전결은 상위자의 결재를 생략하고 최종 판단한다.


부서장의 권한은 독점권, 보고권, 정보권, 자원권이다.

권한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권한은 없고

책임만 지게 된다.



비즈니스에서 동기 부여는 위임전결과 권한 분배다.


권한이 분배되면 책임감이 아니라 주도력이 늘어난다.



보고서 버전 체계, 협업, 우선순위 선정,

목표 검토, 투자 결정, 주간업무보고

등 리더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한다.



직장인은 직장 내에서 수많은 일을 하지만

최종적인 결과로 남는 것은 보고서다.


보고서를 제대로 작성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팀원 모두가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해낼 때

제대로 된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가 나온다.


보고서 작성자는 보고서의 의미와 구조를 이해하고,

이해하기 쉽고 논리적인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며,


보고서 검토자는 보고서를 명확하게 지시하고,

논리적 오류, 실수를 잡아낼 수 있어야 한다.


보고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직장인은 없지만,

대부분 기존 보고서를 답습하기에 급급하며,

보고서 작성법을 연습하는 사람은 드물다.


보고서 작성법을 제대로 배우는 것은 비즈니스의 기본이다.


"보고서 말이 되게 써라"는 보고서의 기초 이론부터,

보고서 작성요령, 보고서 작성 지시 및 검토까지

보고서 작성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을 상세히 설명한다.


작성자의 의도를 정확하고, 요령있게 제시한,

보고서는 업무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보고서는 직장인의 비즈니스 커리어다.


직장인의 비지니스 핵심이 되는 보고서를 모른다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기는 어렵다.


"보고서 말이 되게 써라"는

직장 내에서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 보고서 작성 기법을 통해,

비즈니스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새로운제안 과 북유럽 서평단에서

"보고서 말이 되게 써라"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새로운제안 #보고서말이되게써라 #북유럽

#김철수 @보고서말이되게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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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ul 트립풀 방콕 - 개정판 트립풀 Tripful 17
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음 / 이지앤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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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을 위한 최신 정보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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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92만 명의 외국 관광객이 입국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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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앤북스 와 북유럽 서평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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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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