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슴녹용님의 서재

[똑똑한 도서소개] 쌤앤파커스,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글/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서평단을 통해서 쌤앤파커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입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감기 걸리지 않게 늘 조심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5월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부와 성공을 위한 조건 중 "얼굴" 이 차지하는 의미에 대해서 파악해 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나라 전체가 매우 엄혹하고 성공을 보장하기 힘든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느낌입니다. 정치 지형을 보면 어느 정도 안정은 될 것 같은데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엄혹한 것이 더 심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다면 부와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얻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적입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각자도생의 시대를 보내고 있다면 말입니다. 

성공은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성취감을 느끼면 됩니다. 그런데 그 성취감이라는 것은 노력과의 결실인 것입니다. 성취를 이룬 사람들은 노력을 많이 했기에 이루어진 것이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어떤 계기를  마령하지 못하면 언제나처럼 실패만 반복하게 되는 상횡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성공도 좋은 운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즉, 성공도 운이 딱 맞아 떨어져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부, 그리고 성공을 노리려면 얼굴이 관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필자는 부와 성공에 얼굴이 중요하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 작은 성공 실적이 많아야 자신감이 쌓이고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해야 중간 성공을 이룰 수 있고 결국 큰 규모의 성공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 는 책은 2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인 "돈보다 운을 벌어라" 의 저자로 유명한 김승호 작가님의 신작이 되겠습니다. 이 분은 정계, 관계, 기업의 주요 경영진들이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주역 전문가로서 얼굴이라는 운명 기상도를 읽어서 귀인을 만나고 큰 운을 붙잡는 법에 대해서 설명한 책입니다.  

마치면서 

이 책에 보면 다양한 얼굴 부위인 귀, 이마, 뺨, 인중, 코 등 다양한 부위를 통해서 사람의 운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여러 번 성공한 적은 있지만 얼굴이 좋지 않아서 실패만 맛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다만 이 책은 저와 같은 일반인들은 자기계발 또는 주역에 대해서 이해하는 정도로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클라우드나인, 당독소 쇼크 

글/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자기계발서평단을 통해서 클라우드나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도 하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당독소가 무엇이길래 우리 몸을 더 빨리 병들고 늙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어릴 때에는 설탕에 대해서 좋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몸에 쓴 약을 설탕을 넣으면 단 약이 되기 때문에 의식을 하지 않고 약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기억에 어렸을 때 약을 먹는 것은 쓴 약만 먹으면 지옥같았지만 단 것과 함께 먹으면 쓴 약이 어느 정도는 희석되기 때문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필자가 애기때는 약을 엄청 싫어했습니다. 신생아 황달이 심해져서 불편한 몸으로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약이랑 친해져서 그런 것도 있었던 듯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하게 듣는 염증, 만성질환, 암  등은 당독소가 그 주범이라는 것을 알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왜냐 하면 제가 건강하게 지낸데다가 이 책을 전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은 불금 또는 불토라는 특정한 요일이라는 이유로 구운 고기를 먹었습니다. 최근 먹은 음료에도 당이 들어 있는 음료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물론 제로 음료도 있었습니다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구워 먹는 여러 음식들 및 당이 많이 포함되고 갈증 해소를 위한 음료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서 우리 몸에 당독소가 쌓이고 있는 것을 방치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음료쪽은 제로 음료가 많이 출시되긴 했습니다만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힘들어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필자로서는 지나온 삶보다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오직 지식 획득과 건강,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는 "당독소 쇼크" 는 필자 개인적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 위한 하나의 길잡이요 촉매제 역할을 해 줄 고마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최대의 위험 요소 중 하나로 꼽히는 당독소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한 책입니다. 이 책을 식품공학자, 의학 박사와 약사께서 공저자로 나섰다는 것 자체가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치면서 

"당독소 쇼크" 는 염증, 만성질환, 암, 가속노화, 치매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는 당독소의 정체를 밝히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더 빨리 병들고 늙고 죽게 만드는 당독소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그저 심심풀이로 읽으려고 했습니다만 책 내용에 건강과 관련해서 주목할 만한 정보들이 있어서  회독수를 늘려가면서라도 읽어볼 계획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터닝페이지, 세스 매트리얼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터닝페이지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도 하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인류의 비밀과 변화의 특징, 그리고 생사를 포함한 지식 너머의 진실에 대해서 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세계가 전쟁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고 전염병하고도 싸워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사회는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퇴보하고 있고 사람들은 "각자도생" 의 삶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책을 봐야합니다. 그러나 사실 그렇게 하기에도 쉽지 않은 상황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인문학은 심리학, 철학, 사회학, 경제학, 리더십, 경영학 등이 있습니다. 인문학은 대체적으로 쉽습니다만 한 끗발만 잘못 디디거나 혹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되면 다른 연관 학문을 배우는 것까지도 영행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리가 인문학을 학습함에는 생사는 물론이고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시간, 꿈 등 인간에 대한 전반적인 비밀을 일깨워 줄 학습이 필요합니다.

기본이 제대로 되지 않는 국가일수록 인문학강의 및 독서는 꼭 필요합니다. 그 인문학 관련 강의의 기본 베이스는 역시 삶과 죽음의 문제입니다. 다른 한 가지는 변화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안에서도 그렇고 전 세계를 봐도 그렇고 변화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 변화의 속도가 점점 빨라져 가고 있으며 분초사회로 흐르고 있는 최근 사회에서의 변화는 훨씬 빠르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세스 매트리얼" 이란 책이 중요한 이유는 앞서 설명한 삶, 죽음은 물론 시간, 꿈, 우주, 정체성 등 " 인류의 비밀" 에 대해서 제대로 언급한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현실을 창조하는 건 바로 우리 자신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보다 현실을 계속 창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이 책은 여러가지 궁금증을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죽음, 고난, 꿈, 그리고 우주에 대한 질문이 그 중 좋아보였습니다. 

마치면서 

"세스 매트리얼" 은 출간된지 오래 된 책으로 "세스" 의 사상, 그리고 지식이 잘 묻어나 있는 책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고서 현재의 우리 사회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세스와 인간의 교신을 통해서 인류의 비밀을 알아내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으로 자기계발서, 심리학, 과학을 포함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 대해서 전혀 몰랐을 때는 자기계발 책인 줄 몰랐다가 책을 읽고 나서야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영진닷컴(영진출판),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100가지 디자인 테크닉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리뷰어스클럽을 통해서 영진닷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도 하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로 살펴보는 디자인 테크닉 100가지에 대해서 제대로 실습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좋은 사진과 일러스트 결과물을 보면 우와!! 와 같은 감탄사가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어느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만든 것이 대부분입니다. 실제 잘 만든 사진과 그림을 보면 합성아니냐는 댓글을 빈번이 접하게 됩니다. 사진에 사용된 것들 중 거의 90% 이상이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로 제작된 것들입니다. 그 사용법을 익히려는 도서들은 꾸준히 출간되어 왔습니다.

필자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관심이 최근 생겼습니다. 어느 카페에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실습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한없이 높아진 탓입니다. 그런데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겐 필수이고 정보통신기기로 일러스트를 많이 만드는 분들은 꼭 써야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의 테크닉은 현재 상황에서의 필자 입장에서 보면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이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는 따로 배우곤 합니다만 최근 나오는 책들을 보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함께 사용해서 만든 책도 심심치않게 출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들 책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가 사진 및 정지화면 쪽에 특화된 소프트웨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 역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소개된 책이 되겠습니다. 

바로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100가지 디자인 테크닉 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디자인 제작에 있어서 필수 소프트웨어로서 그래픽, 웹 페이지 제작, 일러스트, 사진 리터칭에 빈번이 사용될 뿐만 아니라 필자가 많이 사용하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이용하여 100가지의 다채로운 디자인을 모아 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멋진 작품에 대한 예시부터 시작해서 텍스처, 수작업가공 등 다양한 그래픽 기법을 배우는 책입니다. 

마치면서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100가지 디자인 테크닉은 사진 편집 과 일러스트를 함께 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다만 이 책은 초보자들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들은 처음부터 설명된 도서를 먼저 보신 다음에 이 책을 읽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저도  책이 궁금해서 보긴 했지만 초보자 입장에서 어려운 내용이 초반부터 나와 이해하는데 부담을 느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