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슴녹용님의 서재

[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AX 인공지능 대전환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광문각출판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DX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그리고 우리의 현 주소를 알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과학기술, 그 중에서도 최근의 기술 발달과정을 자세하게 보고 있으면 이른바 "분초사회" 라는 말이 정확하게 어울린다" 고 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블록체인 기술은 물론이고 메타버스, 생성형 인공지능기술 등에 이르기가지 새로운 기술들이 매번 세상을 바꿔 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향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학기술과 연결되어 있는 정보통신기술은 최근 "인공지능" 을 빼 놓고는 설명하기 힘든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인공지능 이야기가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과학자들 및 일부 정보통신분야 기술자들만 알고 있고 나머지는 통 모르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랬던 것이 최근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인공지능기술이 대중화되는 신비로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응용한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습니다. 다만 변형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한 안내서 및 설명서들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했습니다만 이번에 새로 출간된 AX인공지능 관련 안내서가 있어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DX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인 AX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주요 기업들의 사례 및 서비스의 사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론을 풀어 쓴 책으로 얇을 뿐 아니라 핵심만을 설명한 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집에서 쓰이는 인공지능 기술은 당장 IPTV의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서도 잘 드러납니다. 스피커에게 TV를 켜고 끄는 것을 명령하면 그대로 움직이는 것만 봐도 잘 드러납니다. 제가 든 사례는 초보적인 것에 해당합니다만 앞으로 세상을 살아 가려면 인공지능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야 하는데요. 그 부분도 이 책은 잘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일상의 인공지능을 사용할 때 꼭 필요한 도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공무원 기출 보카 4000+ 1~2권 + 영어단어 미니암기장 3종 세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해커스교육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히는 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어 단어를 빠르고 짧은시간내에 익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예나 지금이나 영어는 각종 시험 및 자격 시험에서 비중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공무원시험에서의 영어는 제일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최근 7급은 토익, 토플 등 민간 영어 자격 시험으로 대신하고 있고 9급은 영어 과목이 별도로 존재하여 수험생들이 영어 공부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문법, 독해, 단어, 생활영어가 있습니다만 이중 가장 기본이요 기초가 되는 것은 역시 단어, 즉 VOCA입니다. 필자가 과거 학창시절에 영어 단어에 대한 암기 또는 이해가 부족해서 영어시험에서 판판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습니다. 제가 영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영어 단어입니다. 

영어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문법도 독해도 생활영어도 모두 사상누각이 됩니다. 영어문법을 제대로 공부했다 하더라도 영어단어의 뜻을 모르면 큰일나게 되고 독해의 경우는 특정 키워드의 뜻을 제대로 알아내지 못할 경우 엄청난 위기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필자가 경험해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필자는 그래서 영어공부 방법이 틀렸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 역시 최근 몇 개월 사이에 든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공부를 제대로 해야 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그 중 선택한 책이 바로 해커스공무원 기출 보카 4000+ 1~2권 + 영어단어 미니암기장 3종 세트 라는 것이었습니다. "영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인 "해커스" 에서 만든 공무원시험 용 영어단어 교재라는 특징을 지닌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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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어학 공부 중에서 기본이 되는 언어이기 때문에 단어 공부를 철저히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 책과 단어장에 등장하는 단어만 꾸준히 외우면 토익, 토플, 텝스 등 다른 시험을 치러야 할 때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 영어 단어를 공부할 때에는 꼭 "해커스공무원 기출 보카 4000+ 1~2권 + 영어단어 미니암기장 3종 세트" 로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타인의사유, 니체가 일각 돌고래라면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타인의사유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인간에 대한 동물행동학자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주목하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일상이 무료할 때에는 독서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할 시간적인 여유가 사실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일거리" 때문입니다. 시간만 주어진다면 필자로서도 독서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기발한 생각 " 이 담겨 있는 책이라면 필자도 읽긴 하겠지만 일부는 삐딱하게 바라보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세상이 뒤숭숭하고 어지러우면 삶이 무료해지고 까다로울 때가 간혹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혼돈의 사회 그 자체입니다. 곳곳에서 "나라가 망한다" 느니 하면서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필자가 도서소개를 할 때마다 강조하는 내용이고 식상하기까지 합니다만 "기본으로 돌아가자" 는 것입니다. "말" 로만이 아닌 "실천", 그리고 "증거" 가 되겠습니다. 필자가 요즘 돌아가는 세상을 보건대 실천 또는 증거가 없다면 제아무리 취지가 좋다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증거는 철학자와 철학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는 철학이라면 폄하나 어려워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형이상학" 에 비유하는 것을 수차례 봐 왔습니다. 그런데 이 철학자가 동물로 변한다면 어떤 모습일지 전혀 상상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발한 상상을 하시는 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이번 포스팅에서 도서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니체가 일각돌고래라면"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저스틴그레그는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라는 종래의 통설적 견해를 편견이요 환상,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인간은 무조건 동물들 중 최고" 라는 사고방식에 균열 또는 도전장을 내밀어 니체란 철학자를 행한 동물행동학자의 도발을 심리학적 증거로 풀어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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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일각돌고래라면" 이라는 책은 심리학 중 행동심리학으로 분류되는 책이긴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철학 또는 생물학의 특성을 지닌 책이라 할만합니다. 요즘과 같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책이라고 할 만 합니다. 필자가 이 책을 조금만 읽어봤습니다만 중요한 내용이 워낙 많아서 시간을 가지고 정독할 계획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교보문고, 쓸모의 과학 신소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교보문고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신소재에 대한 지식과 실생활에 활용되는, 세상에 이로운 신소재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최소한의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과학은 신비하며 때로는 새로운 지식을 얻습니다. 좋지 않은 소식으로 나라의 상황이 풍전등화일 땐 한번쯤 쉬어가서 기본적인 인간 본연을 탐구하거나 아니면 과학 등 특수한 학문분야에 대해서 궁구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한 "궁구하다 "는 "생각하다" 의 다른 표현으로서 "아, 그런 말이 있구나." 이렇게만 이해하면 될 듯 합니다. 

"신소재" 라는 말을 처음 듣게 된 시기는 1984년 말의 모 기업에서 기업의 이미지와 관련된  텔레비전 광고를 보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신소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전혀 몰랐을 때이고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이라 그냥 듣는 것으로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신소재라는 것도 처음 들었을 뿐더러 어디에 쓰이는지 조차도 알 길이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1 ~ 2년 후, 모 문구 회사 광고와 레거시미디어 (지금의 인터넷미디어와 구분하기 위함입니다.) 기사를 통해서 신제품 이름에 "세라믹" 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세라믹이 신소재라는 것을 당시에 처음으로 알게 된 것입니다. 그 전에는 필자가 세라믹이라는 것이 "신소재" 라는 사실에 대해서 전혀 몰랐었기에 신소재에 대한 호기심이 커졌습니다. 

최근 과학과 관련된 책에 대해서 제가 소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만 물리쪽은 그간 소개를 거의 하지 못했었습니다. 특히 신소재쪽은 소개를 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이 분야에 대한 신간이 빨리 나와야 하는데  이제서야 책이 출간된 것이 그 원인이라고 봅니다. 신소재 관련 도서는 처음 본 데다가 신소재의 사용 가치를 최초로 짚은 책 역시 처음이라 기대가 컸고 실제로 읽어보니 그 기대에 부합하는 책이었습니다. 

마치면서 

"쓸모의 과학 신소재" 란 책은 신소재공학분야 전문가가 변화무쌍한 미래 사회를 신소재로 예측하는 안내서 성격을 띠고 있는 책으로 전자, 세라믹스 분야의 권위자가 집필한 책입니다. 이 책은 물론 학생들을 위한 책으로 제작이 되었으나 나이 오십이 다 된 저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 수준에서 과학적 원리를 알려주기 때문에 과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에겐 꼭 필요한 책이라고 보기에 심심풀이로 한 번 씩은 읽어 볼 계획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공기업 쉽게 끝내는 경제학 기본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해커스교육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경제적 자유와 부를 거머쥠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 할 수 있는 경제학의 기본적인 상식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경제와 관련된 도서를 읽다 보면 등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경제 관련 용어가 되겠습니다. 최근 경제가 나빠지게 됨에 따라서 각종 미디어에서 경제 관련 어려운 용어들이 튀어나오는데 경제 용어의 정확한 이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제학 관련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로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얼마전까지 제가 경제와 관련된 도서에 대해서 서평, 또는 도서소개를 진행했었습니다만 경제에 대한 실전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에 대해서 소개했을 뿐이지 정작 경제의 기본을 알려주는 도서 및 경제 용어를 배울 수 있는 일반 도서 및 경제학 관련 도서들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제 도서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경제학 기본서는 난이도의 경중을 떠나서 경제용어를 될 수 있는대로 많이 싣되 가장 쉬운 것으로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분량에 상관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읽게 된 책인 "해커스공기업 쉽게 끝내는 경제학 기본서" 를 읽었더니 쉬운 설명. 적절한 그림 및 사례가 돋보였습니다. 물론 공기업이라는 특성에 걸맞게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했다는 점도 특징이긴 했습니다.  

이 책은 공기업 경제학 단일 전공에서 통합 전공에 이르기까지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는 책으로 공기업에서 치르는 전공시험과 이른바 NCS라 불리는 직무수행능력평가 (7급 공무원 피셋과 비슷)에 완벽 대비할 수 있는 기본서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자는 앞으로 이 책을 부지런히 탐독하려고 합니다. 

마치면서 

해커스 교육그룹에서 출간한 해커스공기업 쉽게 끝내는 경제학 기본서는 필자에게는 경제공부를 위한 하나의 노림수로 사용할 예정이며 경제의 기초를 확실하게 닦아서 앞으로 시험공부를 계획하고 있는 각종 금융관련 자격시험 준비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제가 꼭 필요했던 책이니만큼 반드시 5회독이상 읽어서 경제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