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천 년 동안 우리는 결정적인 무언가를 잃어버렸다. - P11

최초 그리스도인 - P11

교회를 포기한 그리스도인들과 한 번도 그리스도인이었던 적이 없는 구도자들을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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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실재의 상호 작용 - P376

문자가 만들어지자 상상은 한 단계 도약한다. - P377

가축화, 노예화 - P378

인간은 상상을 통해 인간만의 문화를 만들었고, 문화를 통해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포유동물이 되었다. - P379

나오는 글 - P380

부분과 전체 - P380

기본 입자에서 원자로 - P380

기본 입자와 원자 사이의 관계는 미묘하다. - P381

원자에서 분자로 - P382

원자가 모이면 분자가 된다. - P383

수소는 폭발성이 있는 기체이지만, 영하 25도 이하가 되면 액체가 된다. - P384

분자에서 물질로 - P385

규소 산화물과 금속 산화물로 - P386

단순한 분자 - P387

분자에서 생명으로 - P388

에너지를 - P389

자동으로 작동하는 분자 기계 - P390

거대 분자(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DNA 등) 사이에 일어나는 복잡한 화학 반응의 집합체 - P391

생명에서 인간으로 - P392

단순한 형태에서 복잡한 형태로의 진화 - P393

인간에서 사회로 - P394

언어를 이용할 수 있어 인간의 사회는 다른 동물의 사회보다 더 강력하고 정교한 소통이 가능하다. - P395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 P396

참고 문헌 - P398

1 원자는 어떻게 만물이 되는가 - P17

2 별은 어떻게 우리가 되는가 - P111

3 생명, 우주에서 피어난 경이로운 우연 - P199

4 느낌을 넘어 상상으로 - P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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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혁명이 만든 허구의 세계 - P327

인지 혁명 - P328

프랑스 남부 쇼베 동굴 - P329

농업 혁명으로 탄생한 계급 사회 - P330

인간이 다른 동물이나 식물, 심지어 땅이나 물과도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존재라는 사고방식이다. - P331

잉여 농산물 - P332

과학 혁명, 허구를 지우기 시작하다 - P333

천문학의 탄생 - P334

과학 혁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 P335

호모 사피엔스 연구 보고서 요약
우리은하 태양계 제3행성(지구) - P336

작성자: 우리은하 글리제581d 동물학자 리차드 도김수
대상: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사람속 호모 사피엔스 - P336

공막 - P337

12장 - P339

나는 존재한다. 더구나 생각도 한다
정보란 무엇인가 - P339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René Descartes - P341

정보는 나트륨 이온 파도를 타고 전달된다 - P342

신경세포는 줄기 달린 양파같이 - P343

영국의 앨런 호지킨 Alan Hodgkin과 앤드루 헉슬리 Andrew Huxley는 대왕오징어의 신경계를 연구 - P344

신경 신호 전달의 원리 - P345

인간의 신경이나 대왕오징어의 신경이나 작동 원리는 같다. - P346

군소도 기억과 학습을 한다 - P347

1936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 - P348

‘신경가소성 neuroplasticity‘ - P349

신경계를 모사한 학습하는 인공지능 - P350

입력 신호 - P351

인공신경망 - P352

최초의 신경계 - P353

인공지능과 튜링머신, 무엇이 더 우월한가? - P354

존폰 노이만Johannvon Neumann - P355

신경망은 목적이 우선이고, 튜링머신은 규칙이 우선이다. - P356

의식의 출현과 정보 이론의 통찰 - P357

클로드 섀넌Claude Shannon은 1948년 ‘정보information‘를 정량적으로 정의했다. - P358

인공지능 - P359

의식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 P360

13장 - P361

느낌과 상상, 인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느낌에서 상상 그리고 문화로 - P361

인간은 불을 사용하고 직립 보행하며 복잡한 사회를 만들고 정교한 언어로 소통한다. - P363

인간은 특별하다. - P363

인간만의 문화란 무엇인가 - P364

마나킨새의 퍼포먼스 - P365

리처드 도킨스는《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 P366

자연과학의 영역인지 사회과학의 영역인지 - P367

파르테논 신전이 이기적 유전자의 결과물이라는 주장 - P368

느낌이 만든 문화 - P369

세포는 항상성을 유지하는 화학 기계다. 서 - P370

박테리아는 의식이 없다. - P371

다마지오의 ‘신체 표지 가설somatic maker hypothesis‘ - P372

문화는 주관성을 가진 의식에서 몇 단계 발전하여 나온 산물이다. - P373

문화에 대한 진화심리학적 의미 - P374

유발된 문화
전달된 문화 - P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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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초대교회 모습

로버트 뱅크스 지음

신현기 옮김

IVP

현대 교회가 찾아야 할 교회 본연의 모습
1세기 초대교회를 생생하게 만나다!

『1세기 그리스도인의 선교 이야기』 

『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바울의 공동체 사상』

『교회, 또 하나의 가족』

『하나님이일하러 가실 때』

『일상생활 속의 그리스도인』

『시간의 횡포』

『신앙의 눈으로 본 리더십』

『그리스도인을 위한 무신론 사용설명서』

IVP(InterVarsity Press)는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을 지향하는IVF (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의 출판부로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문서 운동을 실천합니다.

IVP(InterVarsity Press)

차례 - P5

한국어판 서문 - P7

초판 서문 - P9

개정판 서문 - P13

내 이름은 푸블리우스 - P17

아굴라와 브리스가 부부와 만나다 - P23

주의 만찬에 참여하다 - P30

친교를 나누다 - P37

벨릭스가 친구 두로를 데려오다 - P37

루시아의 해방에 대해 토론하다 - P46

종교적 격식에 매이지 않은 모임 - P51

놀이하는 모임 - P55

노래 부르기와 대화식 기도 - P59

은사에 대한 아굴라의 가르침 - P62

권면과 서로를 위한 기도 후에 모임을 마치다 - P65

밤길을 나서며 - P70

역자 후기 - P74

한국어판 서문 - P7

한국어판 개정 - P7

생각의 문이 열려 교회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 P7

최초의 교회 모임에 나타난 그리스도인의 교제의 정신과 활력을 더 많이 회복할 수 있었다는 - P7

최전선 - P7

자매편 - P8

세상을 전복 - P8

초판 서문 - P9

그리스도인들의 모임 - P9

교회의 책임자 - P9

아굴라와 브리스가 - P9

『바울의 공동체 사상』 - P10

기독교의 기원 연구소 - P10

매쿼리 대학의 에드윈 저지(Edwin Judge)와 톰 힐라드(TomHillard) - P10

역사적 정확성 - P10

캔버라의 리즈와 피터 율리(Liz & Peter Yuile) 부부는 교정지를 읽어 주었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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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은 유전자를 알지 못했다. - P276

진화의 우연과 필연 - P277

진화의 역사 문제 - P278

공생, 진화를 추동하다 - P279

21억년 전 - P280

핵막이 없는 원행생물, 세균 - P282

진핵생물은 다세포 생물로 진화한다. - P283

우리가 아는 한 가장 단순한 생명체는 세균이다. - P284

10장 - P285

다세포 생물에서 인간까지
지구상 생물의 장대한 역사 - P285

해면동물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P287

세포성 점균류의 일종인 딕티오스텔리움 디스코이데움 Dictyoste-lium discoideum - P288

모든 세포가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특화된 임무만 수행하는 동물이 있다. - P289

복잡한 생물이 더 진보한 것이라는 생각은 세상을 인간 중심으로 보는 우리의 편견이다. - P290

자포동물 - 본격적인 동물의 등장 - P291

모든 해면동물이 자포동물로 진화한 것은 아니다. - P292

유생이라는 단계 - P293

잠시 거쳐가는 단계 - P294

좌우대칭 동물-입과 항문이 분리되다 - P295

좌우대칭 동물은 운동의 결과로 나타났다. - P296

캄브리아 대폭발 - P296

자포동물 - P297

척삭동물에서 인간까지 - P298

양서류는 어류와 비슷하게 번식한다. - P300

단공류는 알을 낳는 포유류로 오리너구리 - P300

단공류는 파충류와 포유류의 중간 - P301

멸종, 진화를 구부리다 - P302

사실 멸종은 끊임없이 일어났으며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 P303

지금 최상위 포식자는 인간이다. - P304

진화론은 지구상에서 일어난 생명의 장대한 역사를 설명하는 아름다운 과학 이론이다. - P305

물리학자에게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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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의 우주와 궁극의 우연 - P306

김소연의 《마음사전》 - P307

백영옥은 《애인의 애인에게》 - P308

무한은 숫자가 아니다. - P309

민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P310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자크 모노는 《우연과 필연》에서  지구성생물의 다양성을 만들어낸 우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 P311

사랑의 의미는 상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란 뜻이다. - P312

물리학자의 사랑 - P313

4
느낌을 넘어 상상으로 - P315

11장 - P317

우리는 어떻게 호모 사피엔스가 되었는가
물리학자가 본 호모 사피엔스의 특성 - P317

"모든 사람의 삶은 제각기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나오는 문장 - P319

화석이 말해주는 인류 - P320

가장 오래된 인류 화석의 주인공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Australopithecus africanus - P321

네안데르탈렌시스 - P322

좌뇌와 우뇌가 비대칭 - P323

직립 보행과 뇌의 진화 - P324

사회적 동물 - P325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 Noam Chomsky - P326

베이징 원인 - P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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