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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바다를 지날 때 (한정판)
진주 지음 / 로코코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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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어요. 이제부터 읽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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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4-02-19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약해놓고 기대가 컸었는데....
막상받아보니 일단 표지는 참 마음에 들었는데, 뒷장은 접착이 떨어져서 자꾸 벌어지고 .
내용은 초반에는 좀 답답하고-수안이 착하거나 바보라서 당하고 산게 아니라 그녀 나름의 복수로 악착같이 버틴것이지만- 진도가 안나가더니, 중반이후부터 진주님 스타일로 이야기가 엮어져서 좋았어요. 그래도 기존에 읽었던 작품들보다는 뭔가 아쉬운점이 많아요
 
범이설 4
한수영 지음 / 마루&마야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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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지루해서 쟁여놓기만하다가 결국은 읽어버렸어요. 4권에서도 여지없이 악인들은 잘도 살아남고 이설의 고난은 여전하네요. 슬슬 하나둘 정리좀해주시지... 5권 출간소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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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4-01-24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범산이 그닥 활약을 못해주고 이설의 반격이 서서히 시작되는 4권.
본문과 별도로 악의 한축이 되는 곽우안이 살짝 궁금해져요. 요고요고 연록흔서도 활약을 많이했죠.
천재적 의원이지만 선악구분없이 의술에만 미쳐버려 수많은 악을 양성한 곽우안이 범이설에서도 여전하네요. 연록흔에서는 도망쳐서 시야에서 벗어난 곽우안을 비롯한 악인들의 몰락 외전을 범이설에서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연작이다보니 살짝 비교하면서 읽게되요.
연록흔에서는 판타지적 요소가 참많았는데, 범이설에서는 좀더 현실적이더니 용이태의 부활과 이설이 각성이후 슬슬 판타지로 풀어가면서 예측불허네요.
 
등꽃 아래서 1
이금조 지음 / 가하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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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타올라서 향기로운 재를 남기고 가는 그들의 이야기가 그닥 선호하는 결말은 아니지만 나름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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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4-01-22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들과 다른 능력으로 인해 새장속의 갇힌 새.
운명이라면 아픔을 견딜수밖에 없다는 논리로 긴긴세월 스스로를 가둬버렸던 파사. 그 모든것이 운명의 어의없는 장난이었다니...
결말을 알고서도 읽었지만 역시나 아쉽다. 타고난 능력을 사용할때마다 생명력을 갉아 먹는것은 그렇다치고, 왜 거기에 보태서 독까지.
여자든, 남자든 질투는 무서워.

별이랑 2015-04-24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전자책 쿠폰있어서 사용하려다 검색해보니 [등꽃 아래서 외전] 이 단독 200원으로 떠~억 하니 있는것이 아닌가. 얼쑤~ 외전만 단독 구매 가능~
 
요츠바랑! 12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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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는 요츠바를 보니 왠지 같이 가고싶더라구요. 뿔난 요츠바를 달래는 얀다도 그렇고 주변의 어른들이 참 좋은 사람들이네요. 이번호 역시 입꼬리 올리며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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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의 폭풍 1 얼음과 불의 노래 3
조지 R. R. 마틴 지음, 서계인 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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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를 먼저 접한후에 아쉬움이 많이남아 구매했는데, 작가님의 건강을 저절로 빌게되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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