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13-08-08  

만두언니, 늘 사람이 가고 나면 그제서야 후회해. 있을 때 잘할 걸... 그러다 언니 생각이 났어요. 언니에게 보내야지 작정했던 그림이 있었는데, 엽서도 있었는데, 난 이렇게 늘 후회해...

 
 
 


파란여우 2012-11-01  

만두.....

 

생일도 지나고... 잘 있능겨? 보고싶다....

 

 
 
 


땡땡 2012-10-31  

언니,
 
 
2012-10-31 2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혈무난수 2012-06-16  

만두님 안녕하세요
군인인데 도서관에서 어쩌다가 빌린 별다섯인생을 읽고서 한번 들려봤습니다..
재미있게 읽고있구요 월래 책읽는걸 좋아하는데
이런데가 있는지는 몰랏네요..
다음에 다시 들릴게요 ^^

 

 
 
 


아영엄마 2012-06-14  

물만두님, 저는 올해 들어서야 책 읽을 여유가 좀 생겨서 그간 못 읽고 지나 보냈던 추리소설들을 간간히 구입해서 읽곤 하고 있어요. 어느 책을 먼저 사볼까, 고르고 있자면 늘 앞서서 먼저 그 책을 읽고 올리신 님의 리뷰를 읽어보는 것이 당연한 절차처럼 여겨졌던, 님이 계셨던 때가 마냥 그립습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