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han3님의 서재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관리에 대해서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예를 들면 취업을 위한 관리, 건강관리... 등에  대해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요즘 유튜브나 언론 매체를 보면 자신의 건강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는 것으로 보아 사람들의 관심이 어디에 쏠려 있는 아는 게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시대가 어두울 수록 우리의 신앙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바르게 알고 적용하는 삶에 대한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너무 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우리 각자의 신앙을어떻게 관리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관심있게 살펴보아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어떻게 관리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유익한 가이드라인의 역할을 해 줄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두란노 출판사에서 출판한 기독교 잡지 빛과 소금 2024년 5월 호<신앙챙김>이예요.

그렇다면 이번 5호에서 전해주는 우리의 신앙 챙김에 성경적으로 어떻게 제시해 주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볼까요?

우리가 목차에 볼 수 있듯이 이번 호에 신앙챙김에 대해서 유익한 글, 책, 장소, 음악, 성경인물 등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어요. 다채로운 소개가 제 눈길을 사로잡네요. 

책 속에 인삼과 산삼의 차이를 통해서 우리의 신앙의 토대가 바르게 세워지는 게 얼마나 가치있고 의미있는 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신앙의 토대가 바르게 세워져 있어야 비나 창수에도 흔들리지 않게 될 거예요. 이것은 마치 초보연주와 전문가의 차이와 비슷할 것 같아요. 그들의 차이는 기본적인 튜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요. 초보자는 음과 상관없이 연주해요. 하지만 전문가는 그렇지 않아요. 그는 틀린 음을 듣고 견딜 수 없어요. 이것은 전문가가 더 전문적일수록 더 할 거예요. 

평소 우리의 신앙도 어떤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민감하게 점검해 보아요. 남들이 다 그러니까 전에도 그랬으니까 하며 어물쩍 넘어가지 말아야 해요. 먼저 우리 자신에 대해서 살펴본 후에 우리의 동역자를 일으켜 세워 주어야 해요. 

이번 호 10가지 키워드를 통해서 꼭 챙겨야 할 신앙의 영역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어요. 내 마음에 예수님의 집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의 신앙에 대해서 점검해 보아야 해요.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의 편지로 쓰임 받길 소망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이 책 속에는 사춘기란 무엇인 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부터 시작해서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되는 지와 각자 겪는 상황과 생각 등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어요. 한 마디로 사춘기 관찰 일기는 사춘기 자녀를 둔 보호의 눈으로 바라본 솔직하고 담백한 에세이예요.

책을 다 읽은 첫 느낌은 매우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한 것 같아요. 이 책은 사춘기를 통과한 자나 과거나 지금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매우 공감할 수 있는 내용 그 자체인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자녀들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저자는 자녀의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너무 고통스러운 힘든 시간이라고 말해요. 이 표현보다 너무 공감될 것 같아요. 저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가요. 자녀의 사춘기 시기는 부모의 자아를 벗겨내고 자신에 대해서 깊이 돌아보는 시간이라고 이야기해 주세요. 사실 시기는 저자의 고백대로 지극히 개인적인 일과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부모는 과거의 자신과 부모라는 위치로 통과해야 할 시기예요.

사춘기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야 할 시기에 대한 이야기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책의 내용이 너무 많이 공감되더라고요. 사춘기는 과거에 이미 겪었던 사람이나 지금 아니면 앞으로 사춘기를 겪어야 할 많은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내용이라 생각돼요. 특히 사춘기 자녀를 다루는 법을 보면 자녀의 노려봄에 흔들리지 말기, 주고 도로 뺏는다고 말하지 말기, 자녀와 같이 치사해지지 말기 등 책을 읽으며 내용이 너무 공감되고 실소를 터뜨리게 되더라고요. 동시에 책의 내용이 매우 구체적이고 잃고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가 경험하였던 사춘기 시절에 대한 추억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제 사춘기 시절도 결코 순탄치 않았던 기억이 마치 빛바랜 앨범에 꽃혀 있는 사진처럼 희미하게 기억나네요. 누구나 그 때를 추억하면 어디론가 숨고 싶어질 것 같아요. 이와 같이 사춘기 시절은 당사자만 힘들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함께 힘든 것 같아요. 

어쩌면 사춘기 시기에 가장 많이 힘들고 지쳐 감당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놓여 누군가 자신의 손을 잡아 주길 바라며 내밀지만 정작 그 손을 보지 못하고 잡아주지 못한 손이 바로 우리의 자녀의 손일 수 있다는 생각에 조심스럽네요.

아주 오래 전 누군가의 표현처럼 어제 보다 내일 자녀의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길 간절히 바라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마음이 우리의 마음 가운데 더욱 커져 갈 때 비로서 자녀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라 생각해요. 이  책을 통해서 사춘기 시기를 보내는 자녀들의 마음에 대해서 어제보다 더 잘 이해하는 삶이 되어지길 소망해요.

안녕하세요. 

​평소 개인적으로 AI 시대 또는 마케팅 등의 표현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해 왔어요. 두 가지 표현을 통해서 시대의 흐름에 읽을 수 있도록 고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해 주는 책 한 권이 있더라고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이 책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책의 제목은 더퀘스트에서 출판한 <필립 코틀러 마켓 6.0>이예요.

하루가 다르게 무서울 정도로 바뀌는 경제시장 상황 가운데 고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요즘 고객의  소비 패턴은 저자의 주장대로 과거처럼 단순하게 소유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게 아니라 고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경험을 통해서 만족시켜주어야 해요. 먼저 저자는 과거로부터 현재 시대적 흐름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 지에 대해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 주고 있어요. 

저자는 왜 AI와 메타버스 인터 페이스 등을 잘 활용해서 고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저자의 질문은 상당히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 Z세대와 알파 세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잘 활용해요. 실제로 그들은 디지털 보급된 상황 가운데 태어나 성장했기 때문이예요. 저자는 그들을 피지컬 네이티브라고 명칭해요. 

그들의 예를 들어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온라인에서 쇼핑한 후에 오프라인을 통해서 구매하기도 하고 오프라인에서 쇼핑한 후 온라인을 통해서 구매해요. 그들은 물리적 공간 뿐만 아니라 디지털로 구성된 구성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어요. 한 마디로 그글은 저자의 주장대로 과거와 같이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경계를 더 이상 구별하지 않아요. 

이제 마케팅은 시대적 흐름을 활용해서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고 경험을 만들어 주어야 할 상황이예요. 저자는 몰입형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과거는 저자의 주장대로 제품중심이였어요. 시대가 바뀌면서 소비자 중심, 인간 중심, 디지털 마케팅, 인간과 기술의 웅합을 거쳐 이제 메타 마케팅을 해야 되는 시점에 이르게 되었어요. 이제 눈에 화려함과 불필요나 접점보다 편리함과 필요함을 우선적으로 해야 되는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그들은 인위적인 것보다 본래 그 자체를 더 선호하고 공감해요. 저자의 말에 너무 공감되었어요.

앞서 언급했듯이 이제 그들은 소유하는 것 자체로 만족하지 않아요. 이에 따라 제품의 수명이 매우 짧아지고 어요. 이것이 고객의 경험이 마케팅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이유예요. 저자는 고객의 경험에 몰입할 수 있록 도와줄 다섯 가지 요소(다감각 경험, 상호적 경험, 참여형 경험, 마찰 없는 경험, 스토리텔링 경험)를 제시해 주세요. 저자는 다섯 요소를 토대로 고객에 만족시켜 줄 다섯 가지 기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계속해서 변화는 시대적의 흐름 가운데 함께 달라지는 고객의 취향에 따른 마케팅의 변화도 불가피한 것 같아요. 이 책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필요한 마케팅의 전략의 필요성과 해결 방안에 대해서 제시해 주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시대의 흐름과 우리 각자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하면 고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 가운데 이 글을 보신 후 <필립 코틀러 마켓 6.0>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거나 구매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인터넷 서점의 url을 첨부해 드려요.

-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9153531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394116

-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218371

끝으로 다음과 같은 분에게  더퀘스트에서 출판한 <필립 코틀러 마켓 6.0>을 추천해 드려요.

-AI 시대에 고객의 눈과 마음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  

- 급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적합한 마케팅 방법에 대해서 관심 있는 분

-AI 시대에 고객의 눈과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아야 할 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나눌 책의 제목은 팜파스에서 출판한 신간<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예요. 이 책은 미래 사회에 대해서 십대의 이해와 준비를 위해서 쓰여졌어요.

책 속에 십대들이 인공지능과 4차 혁명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쓰여 있어요. 뿐만 미래 유망직종 등과 같은 유익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저희 세대는 슈퍼 컴퓨터부터 배웠어요. 왜 슈퍼 컴퓨터라고 불리워지게 되었는 지부터 시작해서 컴퓨터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 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세요. 세상의 모든 학문이 언어와 수학을 토대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도 여전히 국어, 영어, 수학은 중요하더라고요. 이 글귀를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두 눈이 번쩍 뛰었어요. 자녀들이 공부를 왜 해야 되는 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어요.

언어는 모든 학문의 토대예요.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면 공부를 하기 힘들죠. 뿐만 아니라 수학 역시 과학과 땔야 뗄 수 없는 학문이라 중요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에 어떤 직업이 유망한 직업일 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와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세요. 감사하게도 저자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처리 분야 개발자, 로봇과 관련 직업 통신, 의료, 인터페이스 기술, 환경 분야 관련 전문가 등과 같은 직업이 왜 필요한 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세요.

자녀들이 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앞으로 맞이하게 될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 경험하고 상상해 보는 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자녀들이 미래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원하는 부모님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