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의 발견 - 고객을 사로잡은 101가지 한 끗
생각노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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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오라운트 ORa Work Membership

카일족 카공족 

Linchpin   Brand : 직접적 매출 기여도는 적지만 주력 브랜드들의 바퀴가 제대로 굴러갈 수 있도록 고정핀 역할을 수행하는 브랜드를 의미 (힐튼 아너스,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고객충성도 프로그램

진짜 서울 : 노트북 들고 작업하러 가기 좋은 카페

카페코튼: 잘라 쓰는 명함

https://paper.ridibooks.com/

고마운 배송기사님! 리디 고객님의 소붕한 물건이 담겨 있습니다. 안전하고 정환한 배송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뭐라고할까 https://whattosay.kr/

나우웨에이팅: https://home.nowwaiting.co/

야중간에서 만나https://ya-manna.com/

자양동 조양마트: 와인성지

위대한 행동은 없다. 위대한 사랑으로 행한 작은 행동만 있다. (테레사 수녀)

오브젝트: 이야기가 있는 물물교환

http://imissmybar.com/

https://hangeul.naver.com/font

다인테이블: https://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57747

https://www.wkd-seoul.com/

꽃병소화기: https://www.samsungfire.co.kr/company/P_U01_01_06_412.html

식물회관 https://subscribe.sikmul-hall.com/

호텔홀라인 https://www.hollain.com/main/html.php?htmid=main/hotelhollain.html

https://mydinner.co.kr/

https://thedirectdonation.org/

http://www.gabangplease.net/



https://travelbi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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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포유동물이라고? - 바다를 주름잡는 포유동물 이야기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2
캐롤라인 아놀드 지음, 윤소영 옮김, 페트리시아 J. 윈 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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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펭귄

갑오징어

장수거북

매너티 - 바다의 소. 바닷가에서 쉰다. 인어로 착각. 해조류 먹기. 둥근 꼬리. 엄니 없다.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둥글둥글한 몸. 

듀공: 길쭉한 몸, 꼬리 두 갈래. 지느러미발. 작은 엄니, 인도양. 태평양

캘리포니아강치

바다코끼리-엄마 등에 업힌 채 움직인다. 엄니는 지팡이. 조개 고둥 답아 먹는다. 10분 물속. 

잔점박이물범

해달= 엄마 배 위에서 보낸다. 잠수부. 알래스카. 멕시코. 북아메리카 태평양. 배영. 물갈퀴. 긴꼬리. 

긴부리돌고래

일각돌고래

돌고래 파도타기. 


민물

비버, 수달, 사향쥐, 오리너구리, 카피바라

바다식물: 해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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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동물들의 비밀 출동! 지구 구조대 8
장순근 지음, 정현희 그림 / 리잼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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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현재 숲의 10%만 남음. 

살충제, 공기, 흙, 오존층 파괴. 산성화된 바다. 기후 온난화

초식동물이 멸종 위기가 높다.


북극 바다소 물풀 - 멸종 , 소고기 맛, 가죽으로 보트나 카약 만들었다. 

해달 수가 적어지자 성게가 많아짐. 성게가 북극 바다소의 먹이를 닥치는 대로 먹음. 굶어 죽게 됨. 

얼룩말 - 평원, 산악, 그레비

검은 바탕에 흰 줄. 콰가 얼룩말 1870년 멸종. 

털매머드 둥글게 말린 상아. 

마스토돈 = 알래스카 서식. 남쪽 가문비나무 숲. 중앙아메리카. 유럽, 커티

검치호 - 송곳니 2개. 무리. 매머드, 마스토돈이 사라지면서 검치호도 멸종. 인디언 사냥

밀로돈 - 초식동물. 평화로운 이빨. 다윈. 아르헨티나. 

메갈로닉스 - 큰 발톱 초식동물. 빈치류.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알래스카ㅡ. 

톡스돈: 남아메리카 초식동물. 코뿔소, 하마 닮았다. 

듀공: 눈이 아주 작다. 가슴지느러미. 뒷다리 없다. 해초 먹음. 의사소통. 

마크라우케니아 - 남아메리카 낙타처럼 생겼다. 코가 길다. 초식동물. 목이 긴 야마. 

아일랜드 큰뿔사슴



털코뿔소 - 우크라이나 미라 발견 동아시아 티베트 산맥, 히말라야 산맥 추운 곳. 

글립토돈 - 아르마딜로 친척 큰거북 사람들이 글립토돈 고기 먹음. 

도도새 - 인도양 모리셔스

니코바르 비둘기: 멸종 위기 솔로몬 제도 

나 홀로 새: 의젓. 고양이 때문에 멸종. 

코끼리 새: 튼튼한 다리. 알의 지름 40센티. 타조와 비교. 날지 못함. 원주민 먹이. 

거북 먹지 않고도 몇 달씩 산다. 먹을거리.  알다브라 섬 15만 마리 거북 살고 있다. 갈라파고스 제도

코끼리거북 


멸종위기

아메리카 들소 산업혁명 가죽은 피대 같은 동력 전달 장치로 사용 도살. 

프롱혼 영양 : 

세상에서 가장 빠른 포유동물: 치타, 프롱혼 영양, 검은꼬리누, 사자, 톰슨가젤

남반구 물개: 따뜻한 옷감 털가죽.  해표의 기름. 

대왕고래: 기적. 

북극 물개: 뒷다리가 앞으로 향해있다. 육지에서 잘 걸어다닌다. 

북극 하프 해표: 은색 흰색. 지구온난화. 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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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살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
캐서린 모건 셰플러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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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도 5가지 유형이 있다. 

전형정, 열정형, 낭만형, 난잡형, 게으른 완벽주의. 나는 난잡형 완벽주의자다. 자기가 쓴 첫 문장에 감탄하며 17개쯤 더 쓴다. 심지어 그 문장 하나하나에 전부 애착을 느낀다. 눈에 넣어 안 아픈 자식 없듯이 자기가 쓴 문장 중에서 하나만 선택하지 못한다. 

나 같기도 하다. 난 그다지 완벽주의 성향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모두 그런 경향이 조금씩 있나 보다. 

난잡형 완벽주의자는 아이디어의 가장 초기 단계부터 소문내는 것을 뿌끄러워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목표를 선언하는 게 떳떳하다고 느껴질 만큼 충분한 견인력을 얻기 전까지는 자기가 하려는 일을 숨기는 낭만형 완벽주의자와는 다르다. 전형적 완벽주의자와 다르게 난잡형 완벽주의자는 규율을 중시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규율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맞다. 시작하는 게 두렵지 않다. 오히려 끝이 깔끔하지 못한 것 같다. 관심사가 다양해서 하나를 끈질기게 하지 못한다. 


문서 저장 예시를 보고 빵터졌다.

개 산책 사업 계획

개 산책 사업 계획 2

개 산채 사업 계획 휴가 이후

개 산책 사업 계획 신규

개 산채 사업 계획 진짜

계 산책 사업 계획 최종


바로 내 폴더를 보는 것 같다..ㅎㅎ

아직 우리 사회에서 재능있는 여자, 능력 있는 여성, 창의적인 여성의 살모가 생활 방식을 설명하는 것은 거의 없다.(클라리사 핀콜라 에스테스)

자기 연민이 우리가 가진 가장 큰 힘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을 바꿀 것이라는 말이 좋았다. 

자기 연민을 갖자! 자기 연민은 고통을 인정하고, 관점을 유지하고,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 같은 회복력 기술이다. 


 #그럭저럭살고싶지않다면당신이옳은겁니다 #자기계발서 #번아웃 #심리상담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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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운전 - 늦깎이 초보 운전자의 좌충우돌 성장기
신예희 지음 / 애플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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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이라는 주제로 에세이를 내다니 대단하다. 에세이를 못 쓰는 나로써는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인다. 

8년 전 저자가 용인에 이사오고 교통 인프라가 잘 안 된 동네에서 살기 위해 운전을 시작한 여정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20대 초반에 운전 면허를 땄지만 서울에 있으면서 운전의 필요성을 못 느꼈고 사고가 있은 후 운전을 안 하게 되었다고 한다.

내 경우와도 유사하다. 솔직히 대도시에서는 굳이 운전을 할 필요가 없었다. 회사에서 지방 출장을 많이 가는 것도 아니니, 나도 뚜벅이의 삶을 즐겼다. 그러다가 나도 용인에 이사오면서 본격적으로 운전을 시작했다. 


초보라는 누구나 공감할 차선 끼어들기 어려움, 운전 못하는 사람들의 무신경함, 주차의 어려움, 길을 잘 못 들어 몇 번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나갔던 일들을 생생히 적고 있다. 나도 제대로 운전한지 2년차가 되니 초보 딱지도 떼고 조금은 자신감 있게 운전하는 편이다. 하지만 여전히 주차는 어렵고, 좁은 골목은 잘 안 들어간다. 


저자는 운전을 하면서 지방도 당일치기로 많이 여행가고, 이제 출퇴근도 용인에서 성수로 매일 한다. 

나는 여전히 서울이나 부산으로 운전하는 건 부담스럽다. 그래도 언젠가는 도시에서도 자유자재로 운전하는 날이 오겠지.


초보 운전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그리고 초보 운전자는 무조건 '한블리'도 시청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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