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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트 되블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1(세계문학전집 269), 김재혁 옮김, 민음사, 2020(18).

 

그 순간 그들의 머리 위쪽에서 요란한 발소리가 났다. 2층에 사는 관리인 뷘센 씨가 아내가 쓰러져 도움을 청하러 가는 중이었다.(83)

 

그 순간 그들의 머리 위쪽에서 요란한 발소리가 났다. 2층에 사는 관리인 뷘쉘 씨가 아내가 쓰러져 도움을 청하러 가는 중이었다.

 

독일어 원문: In dem Augenblick tönten Schritte oben über ihnen, Herr Wünschel, der Verwalter im ersten Stock, lief zur Rettungswache, seine Frau hatte eine Ohnmacht.

 

인명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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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트 되블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1(세계문학전집 269), 김재혁 옮김, 민음사, 2020(18).

 

이것이 그가 생각하는 질서다. 열네 명의 아이를 위해 사기 그릇 한 개. 중앙당 장관 하르트지퍼의 사회복지 법령.(147)

 

이것이 그가 생각하는 질서다. 열네 명의 아이를 위해 사기 그릇 한 개. 중앙당 장관 히르치퍼의 사회복지 법령.

 

독일어 원문: Das ist seine Ordnung. Für 14 Kinder eine Porzellantasse. Ein Wohlfahrtserlaß des Zentrumministers Hirtsiefer:

 

이름을 바로잡았다.

 

Hirtsiefer = 히르치퍼

 

https://de.wikipedia.org/wiki/Heinrich_Hirtsiefer

 

 

아래, 독일어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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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포이히트방거, 톨레도의 유대 여인, 김충남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3).

 

[...] 유대인들이 에스터 여왕과 여왕의 양부 모르드개가 그들의 적인 하만을 몰락시킨 날을 기념하는 부림제 축제 때에 형을 집행토록 했다.(217)

 

[...] 유대인들이 에스델 여왕과 여왕의 양부 모르드개가 그들의 적인 하만을 몰락시킨 날을 기념하는 부림제 축제 때에 형을 집행토록 했다.

 

독일어 원문: [...] ließ die Hinrichtung vollziehen am Tage des Purimfestes, dem Tage, da die Juden den Sturz ihres Feindes Haman durch die Königin Esther und ihren Pflegevater Mardochai feiern.

 

인명을 통일할 것:

 

 

408쪽 이하, 모든 번역 = 에스델

 

유대인들이 극한 상황에서 왕후 에스델에 의해 구출되었던 날을 기념하는 부림절이 다가왔다.(408)

 

Das Purimfest kam heran, der Tag, an welchem die Juden die Errettung aus schwerster Not durch die Königin Esther feierten.

 

에스델(409)

 

das Buch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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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포이히트방거, 톨레도의 유대 여인, 김충남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3).

 

인명을 모두 바로잡을 것:

 

하만이 모드리개를 매달려고 했던(408)

 

하만이 모르드개 매달려고 했던

 

적 하만이 모드리개를 왕의 말에 태워(409)

 

적 하만이 모르드개 왕의 말에 태워

 

모드리개의 환희를 누가(409)

 

모르드개 환희를 누가

 

왕이 모드리개를 국새상서로 임명했을 때(409)

 

왕이 모르드개 국새상서로 임명했을 때

 

 

Mardochai = 모르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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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포이히트방거, 톨레도의 유대 여인, 김충남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3).

 

독일 황제 헨리 4세는 엄숙한 연설에서 학살에 대한 혐오감을 표시했고, 강제 세례를 당한 유대인들에겐 유대교로의 복귀를 허용했다.(214)

 

독일 황제 하인리히 4 엄숙한 연설에서 학살에 대한 혐오감을 표시했고, 강제 세례를 당한 유대인들에겐 유대교로의 복귀를 허용했다.

 

독일어 원문: Der deutsche Kaiser Heinrich der Vierte sprach in feierlicher Rede seinen Abscheu über die Metzeleien aus und erlaubte den gewaltsam Getauften die Rückkehr ins Judentum.

 

인명을 바로잡았다.

 

참고 사이트:

 

https://de.wikipedia.org/wiki/Heinrich_IV._(H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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